아기의 배설물을 만져도 그져 웃음이 나오는것.
어머니!! 라고 부르는 순간 콧끗이 시큰해 지면서 이유없는
맑은 눈물이 한방을 뚝 떨어 지는것.
아내가 싸준 도시락에 메모한장,여보! 힘내요라는 글자가
심장에 콕 박히는 순간,그 뜨거운 심장의 박동소리가 들려올때.
늦은 귀가길 버스정유장에서 아버지가 서성이며 딸을 기다릴때.
딸과함께 팔짱을 끼고 딸의 재잘거림을 들을때
우리는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god
어머니
이수미
아버지
박상민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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