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랑
2005.01.27
조회 91
아기의 배설물을 만져도 그져 웃음이 나오는것.

어머니!! 라고 부르는 순간 콧끗이 시큰해 지면서 이유없는
맑은 눈물이 한방을 뚝 떨어 지는것.

아내가 싸준 도시락에 메모한장,여보! 힘내요라는 글자가
심장에 콕 박히는 순간,그 뜨거운 심장의 박동소리가 들려올때.

늦은 귀가길 버스정유장에서 아버지가 서성이며 딸을 기다릴때.
딸과함께 팔짱을 끼고 딸의 재잘거림을 들을때
우리는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god
어머니

이수미
아버지

박상민
해바라기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