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생방, 눈까지 더불어서
NINA
2005.01.31
조회 52
^)^
생방아니랄까봐서,
스튜디오의 조명을 끄자,
블라인드는 걷어라,
올해들어 첫눈이다...라는 등등의 수다들이
정겹도록 눈물나도록 살아있는 맛이었습니다.

노래집을 뒤적이며 코드가 맞던, 가사가 틀리던
흥겨움 하나만으로 쩝쩝거리며 맛있게 먹는 배고픔의 식사처럼
생생노래, 그 자체부터 살아있었겠지만
더욱이 살아가고 있는 라이브의 합창소리와
친구를 곁에두고 수다하듯

아주 맛있게 받아먹은 생생라이브였습니다.

역시 영재님의 스타일이었고
유가속에 걸맞는 초대진들의 특별한 맛에
박수를 보내봅니다.

내친구, 유가속!
내사랑 생생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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