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랑
2005.02.02
조회 83
아이들이 개학을 하니 아침이 분주 합니다.
아이들을 깨우는 아내의 목소리도 커집니다.
출근하는 내 어깨를 토닥여 주는 아내의 손길이 부드럽습니다.
부시시한 아내의 머리카락도 눈꼽낀 눈도 오랫동안
살아온 세월 만큼이나 정답습니다.
다소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맘에 들지 않는 점이 있더라라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모든걸 이해되는 것을 우리는 사랑이라고
말 합니다.

변진섭
사랑해요 미안해요.
심수봉
당신은 누구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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