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보고 싶어요...
조영미
2005.02.02
조회 56
유영재씨 안녕하세요^^
올 설날에는 아들이 집에 없어서 쓸쓸한 설날을 맞이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매년 설날이 되면 저 혼자 설날 음식을 만들고 있으면 엄마 힘든다고 곰살맞게 아들이 동그랑땡을 예쁘게 만들어 밀가루도 무쳐주고, 동태포도 밀가루도 무쳐주고, 잔심부름도 많이 해주었는데……
생각을 하니 갑자기 아들이 보고싶어 졌습니다.
그런데요.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아들한테 전화가 왔어요~
“엄마! 오늘 이등병에서 일등병으로 진급했어요~!!”라며 좋아서 자랑하는거 있죠!
저도 좋아서 덩다라 마음껏 웃었습니다~
아들이 작년 8월달에 군대를 갔습니다.
그래도 아들이 군대에 가 있어 고생은 하겠지만 마음은 든든합니다!
아들이 보고싶어 군대에 면회 한번 다녀올까 합니다.
신청곡은요.
입영열차안에서 듣고 싶습니다~
유영재씨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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