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같은 여인
백숙예
2005.02.04
조회 64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조개 줏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가는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유영재님 안녕하세요
우리의 고유 명절 설날이 닦아오네요
영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싱청곡은요
조규철님의
운명같은 여인을 듣고 싶거던요
대구시 북구 태전동 444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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