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랑
2005.02.03
조회 65
아들이 어머니께 신장을 이식 했습니다.
그건 아들이기 때문에 가능한거 겠지요?
그리고 사랑있었기 때문 이겠지요.

아버지가 딸의 휠체어를 밀고 대학 입학 축하를 하기위해
백화점에 들렸고, 그 딸과함께 등록을 하고 돌아오는길
아빠는 정말 자랑스럽구나 하고 딸의 다리를 만져 줍니다.

청각 장애인이 볼펜 세자루를 팔려고 부동산에 들어섰습니다.
펜 꽂이에 잔뜩 꽂혀져 있는 펜을 보고 싱긋 미소지으며
2000원을 주고 세자루를 샀습니다.
그이가 꾸벅 인사하고 돌아섰습니다.
아마도 그이는 행복했을 것입니다.
저도 행복했으니까요.

행복은 나누는 것이고 사랑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입니다. 이제 무작정 움직이는 사랑이 아니라 나누는 사랑을
해야 할때입니다.
왜냐면 힘들고 지쳐 있고 희망이 없을 때 일수록 사랑이
필요하니까요.
사랑은 실천입니다.
우리의 이웃이 얼마큼 힘들고 있는지 살펴주는것을
우리는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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