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찰리박 ‘카사노바사랑’
어제 친구네 집에서 한바탕 난리를 쳤어요..ㅋ
오늘의 요리라나 뭐라나... 전 음식은 이것저것 맛보는 거 좋아하고 잘 먹어요.
하지만.. 요리라곤 별 관심 없는데요.
몇 달 전에 친구들과 놀러갈 때 그 중 한명이 쿠키를 만들어 왔었어요.
이상하게도 얼마 전부터 그 쿠키가 아른거리는데... 정말 먹구 싶더라구요.
친구한테 조르고 졸라서.. 어제 그 친구 집에서 만들어 먹었답니다.
회사 연휴이기도 해서... 가서 밥이랑 쿠키도 먹고..
지루했던 영화였지만.. 비디오도 보고 했지요.
얌전히 먹고 오려고 했는데, 어찌어찌 휩쓸려서 저도 쿠키 만들었어요.
고소한 치즈 크림 쿠키~ 새로 개발한 거라며 열심히 했지만..
어찌나 느끼했던지. 물론 처음엔 맛있었지요.
그러다 만들면서 몇 판을 다 해치운 게지요. 하하하
모양도 가관이었지만, 친구 덕에 가족들에게 쿠키 맛도 선보이고..
저의 설 연휴는 벌써 반이 지나갔네요...
회사 관두고 친구랑 제과점이나 차려 볼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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