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곡_섧다
박희경
2005.02.08
조회 38
시골 고향집엔 밤새 사는 이야기로 시간이 멈추고
시골로 오가는 사람들에겐 정지된 일상이 즐겁기만 하고
설을 핑계로 일상을 다시 추스릴 수 있는 여유가 마냥 고마운
설 명절
섧다-
낯설은 묵은해와 新해(年)
가버릴 것은 쓸어 없애고
올것은 밝음과 희망 입니다

섧은 신청곡들

박지윤_가버려
이수영_꽃들은지고
김완선_삐에로는 우릴보고웃지
강산에_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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