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달콤한 휴식...
박재경
2015.01.03
조회 31
몇달동앟 토요일 쉰적없이 출근을 했는데
정말 오늘 모처럼 출근안하고 집에 있으니 막상 무얼해야할지 막막했는데
황금 시간 오전내내 집정리하고 깔끔한집에서 내내 라디오 켜놓고
책을보고 있으니 정말 시간을 꼬옥 붙잡고 싶어서...
어둠이 내리니 갑자기 우울해지내요
회사일로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장인에게 이런휴식은 닮콤한 초콜릿에
비할바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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