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민들레 <난 너에게>
벌써 2015년이네요..
좀 천천히 갔으면 했던 한해가 벌써 역사의 한편으로 남게 되었네요..
이제 새로운 한해가 시작이 되니, 새로운 마음, 새로운 각오로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해야겠지요..
지난 한해에는 좋았던 일보다 안좋았던 일들이 좀 더 많았던 것 같은데, 2015년에는 정말 좋은 일들이 훨씬 더 많은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DJ님도, 청취자분들도 2014년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다가오는 새해 2015년에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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