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어제는 집에 선물 보따리가 도착했습니다.
택배 올 것이 몇 가지 있긴 했는데..
그 몇 가지가 한꺼번에 도착한 거 있죠.
엄마 친구가 부쳐주신.. 시원한 백김치와 김 뭉치~
다른 물건은.. 친구가 보내준 머리 고대기랑~
인터넷 쇼핑해서 구입한 향수~
보너스로... 멀리 호주에서 날라 온.. 생각지도 못했던 친구의 책 꾸러미까지...
택배 아저씨도 이상했는지 물건을 몇 번이고 확인하시던 걸요. ㅋ
예상하고 있었던 물건들이 대부분이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받으니 참 새롭네요.
그것도 종합 선물 세트로 말이에요.
산타 할아버지한테 기다리던 선물 받은 기분이에요.
날씨는 잔뜩 흐리지만.. 어제 받은 선물 세트를 떠올리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신청곡 틀어주시면 감사하지요~ 찰리박씨의 카사노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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