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급냉한 꽃게를 사왔다 처음으로 냉동게를 사보았다.
늘 팔딱팔딱 뛰는 게만 고집해 왔는데 너무 비싸서 엄두가 나지
않았었다.
그러다 제 철을 놓치고 오늘 우연히 아주 싱싱한 게를 발견한 것이다.
중간크기로 족히 20마리는 되는거 같았다.
양념게장의 맛을 좌우하는건 역시 뚜껑속에 내장을 알뜰히
긁어모은곳에 갖은 양념을한뒤 버무려주면
기가 막힌 매콤한 게장이된다.
우리가족이 모두 간장게장이 아닌 양념게장만을 고집하는
비법인거같다.
몇칠 동안의 우리 밥상은 행복한 밥상이 될것이다.
* 신청곡 - 사랑해요. (고은희 , 이정란)
- 어머님의 자장가. (사랑과 평화)
- 당신의 창가에서. (배따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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