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형 인간으로 거듭나다...
김은아
2005.02.19
조회 36
아르바이트를 관두고 백수 된 지 언..2주...
공부도 하고, 책도 보고..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지금까지는 그럭저럭 잘 보내고 있어요.
개강하려면.. 아직 10일 정도 남았으니깐... 바빠지기 전에 하고 싶은 것 많이 해야지요.
그런데.. 하던 일을 관두어서 그런지.. 아침에 변함없이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하루가 굉장히 긴 것 같아요. 거의 매일 같은 일만 반복해서 그런가?..
몇 시간 전 일이 어제 일 같고, 어제 아침이 오늘 아침 같고...
점점 시간개념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ㅋ
그래도...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을 떨어서 인지..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는 기분은 썩 괜찮답니다.
아르바이트 할 때부터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였지만..
바쁘게 출근하는 기분과 여유롭게 운동하는 기분은 많이 다르던 걸요~
일찍 자는 것도 자는 것이지만.. 잠도 많이 준 것 같아요.
짧은 시간동안 푹 자서일까요?
요즘 많이들 아침 형 인간.. 아침 형 인간.. 하던데...
전 어느새 그렇게 돼버렸네요. 히힛.
개강해서 바빠지고, 피곤해지더라도.. 이 습관은 꼭 유지하려구요.
시간도 더 버는 것 같고...
이게 바로 진짜 알뜰 생활 아닐까요?^^

신청곡은 찰리박 ‘카사노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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