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안녕하세요!(제작하시는 분들께 선물에 대하여)
조미혜
2005.02.20
조회 69
이 추운 겨울에 딸기가 있다는 건가요?
아니면 지난여름 야기인가요?궁금 해서....


민이남(1004min)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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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정님의 대하여 퀴즈에 당첨되었거든요(2월5일)
> 보채는거 같아 죄송한데요 아래 글을보니 2월초 당첨권은
> 선물이 발송됬다기에 여쭙니다. 실펴주시고 제가 김유정님의
> 생가 다녀온'금병산'일기를 올립니다....^^
>
>
>
> 서울-구리- 화도-청평-가평-의암터널 을 지나 '춘천시 신동면 증
>
> 1리' '김유정'님의 생가 가 있다. 김유정님은 소낙비, 봄봄, 동
> 백꽃, 노다지의 작가다.
>
> 작가의 생가를 감싸안은 듯 한 '금병산'을 오르는데 산이 아기 자기 한것이 마을 뒷산 같았다.
>
> 그래도 산의 높이는 652m나된다. 산을 오르는 길에는 뱀딸기가 주렁 주렁 열렸는데 아무도 반기는 이가 없어 보였다 색갈은 아주 예쁜데...
>
> 산을 삼분의 일쯤 오르니 산 전체가 온통 딸기 밭이다. 뱀딸기가 아니고 복분자다.
>
> 그야 말로 딸기가 지천이다 일행으로 5명 이 갔는데 처음에는 신바람이 나서 딸기를 땄는데, 너무 많아서 나중에는 질려 버렸다.
>
> 정상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 보니 시골 아름다운 동네가 한눈에 들어왔다. 마음을 가다듬고 크게 숨쉬기 운동 몇번하고 하산을 하는데 다리 허리가 아프다,...
>
> 돌아오는 차안에서 일행들 에게 말했다 우리 뒤로 산을 오르는 이들도 딸기를 따는 재미를 맛 보아야 하니 그쯤에서 하산 하기를 잘했다고.
>
> 집에 돌아와 딸기로 술을 담가 놓았다,
> 술이 잘 익었으면 좋겠다 오늘 산행은 아기자기한 산행이었다....
>
> *기차여행 으로는 청량리에서 경춘선타고 신남역 하차 하면 된다. 한번 들 가 보십시요 매우 즐거운 여행이 될것입니다.
>
> *신남역이 '김유정'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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