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정명길
2005.02.25
조회 55
어제는 대보름 이었죠
슬슬 농사일을 점검하는 시기이죠
우리는 거래처 사장님 19분을 초대해서
대보름을 즐겼습니다.
혼자서 음식 준비를 손수 했습니다.
정말 정성으로 준비한 상차림을 보시고들
즐거워 하셨지요. 어제 저는 수라상을 책임지던 장금이를 능가하는 정금이였답니다[주관적이죠 ㅎㅎㅎ].
7시에 시작한 즐거운 시간은 3시 까지 이어졌습니다..
윶놀이가 참 즐거운 우리에 전통놀이 더군요..
여럿이 하니까 더욱 재미있었지요....
그리고 무엇 보다도 싱싱 교수님[제가 지어드린 별명..ㅎㅎ]
과 브라더스 모임 회장님께서 저에게 수고했다고
전해주신 금일봉이 저에 피로를 풀어주었습니다...
지금 남편은 저녁 식사후 곧바로 뻗었습니다.ㅎㅎ
수고는 내가 했는데 [이틀간]왜 지가 뻗는거지?
영재님 맛난것 사드릴께요 오세요.....ㅎㅎㅎ
듣고 싶은 노래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저 연어처럼
일어나 소낙비 입니다..
오랜만에 왔으니까 꼭 틀어 주시는거죠?ㅎㅎㅎ
치악산 비로봉과 향로봉을 회상해 보며...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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