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도 아니고
그렇다고
봄도 아닌
아주 어정쩡한 이런 계절을
저는 제일 싫어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도
아주 저와 가까운 친구는
이런 불 분명한 계절이 제일 좋다네요.
싸~아한 추운기가 더 더욱...
저랑 달라도 너무나 다른점이 많은 친구...
그런데도 너무나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
그 좋은 친구가 아쉽게도 대전으로 이사를 갔어요.
그 친구는 인터넷으로 '유가속'을 들을거예요.
그 친구랑 함게 듣고 싶어요.
*황 치훈 : 추억속의그대
*이 치헌과 벗님들:사랑의슬픔
*임형주 : 행복하길 바래
*고 한우 : 네가 보고파지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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