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하네요.......
푸른바다
2005.03.01
조회 74
오늘은 삼일절...맞나요?
태극기를 아이들과 달아놓고 내려다보니..
옆동도 그렇고 앞동도 그렇고 썰렁하다는 말이 절로 나올만큼
태극기를 많이 안달았더라구요
사람도 만남도 추억도 사랑도 그리움도 ...
세월이 지나고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수 밖에 없다지만
그래도 몇십년 몇백년이 흘러도 잊지말아야 할것들이 있쟎아요
그래도 아직 제머리속에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많은데..
내일이 둘째딸 초등학교 입학식날 이거든요
보고 있으면 손수건 한장 가슴에 달고 제가 초등학교
입학하던 시절이 분명히 과거의 모습이 떠오를텐데....
오늘도 당장 점심은 뭘먹나 현재의 모습으로 지금도 머리속이 복잡하거든요
그리고 우리 셋째 아이를 보고 있노라면 이녀석 언제커서 엄마가 조금은 자유로워 질려나 평소에 미래를 많이 생각 하거든요
굳이 잊을 필요가 없다면 잊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뭐든지.....................
태극기를 보면서 오늘 너무 심각했나?...^^*
햇살이 넘 좋네요
어제 사온 화초 두개가 있거든요..예쁜 화분에 옮겨심어
집을 마련해 줄려구요..
얘네들 미래는 어떨까요..사뭇 궁금하네요
봄이쟎아요

나얼의..귀로
제제...진실이야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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