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사랑한다" 이 한마디 외에 세상에서 할 말이 무엇이 있겠는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 사랑해요 이것보다 아름다운 것이 어디 있겠는가
또 누군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말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사랑한다" 이 한마디 외에 더이상 할 말이 무엇이 있겠는가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사랑한다 , 사랑해요 이것보다 더 악하고 더 더러운 말이 있겠는가
그래서 또 말한다
말 속에는 똑같은 발음과 똑 같은 모양이어도 마음에 따라 말이 또 다르다고
언어학자나 문학자나 세상의 시인들이
랑거와 프롤, 언어와 의미의 세계에서 감동을 찾아 헤맬때
그것이 아니다.
말 자체에 마음이 있다고 또 말해야 한다.
마음은 또 무엇인가
한 인간의 진실이라고 말하고 싶다.
진실이 시키지 않은 말을, 일을 할 때 너와 나는 괴롭고 아름답지 못하다.
유익종-----들꽃
유심초-----사랑이여
Tei--------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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