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의 빛?
수연
2005.03.05
조회 42



누구나 다 그런것일까?
내가 사는 지금 삶이란 다람쥐 쳇바퀴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고...밥먹고...회사가고...일하고....퇴근해서 집에서 자구..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살고 있는것일까?
또 무엇을 쫓아가구 있는것일까?
해바라기처럼 바라볼수 있는것이라두 있었으면 이렇게 힘들지는 않을텐데...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항상 붙어다닐수 있는 짝이라도 있었으면 이렇게 힘들지는 않을텐데.....
나를 위해 사는 인생이라지만....
나를 위해 사는 것이 무엇일까?
무엇을 위해서 나를 업그레이드 시키도 무엇을 위해서 내 몸을 다지고 공부하고 그러는 것일까...
무엇이 되겠다는 뚜렷한 목표도 없다...
무엇을 해야 되겟다는 것도 없다...
그냥 이렇게 이렇게 세월에 등떠밀려서 사는거 같은 그런삶이 너무도 싫다..
시원한 돌파구는 없는 것일까....
아니 시원한 돌파구는 무슨...뭘 원하는지도 모르면서 어떤 돌파구를 원하는 건지..
아니 있을 수도 있는거 같다....
내가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살아가는 인생 속에서 누군가가 끼어 들었으면 좋겠다....
그와 같이 하는 삶이 내 삶에 조금이나마 빛이 되지는 않을까...
그렇게 만들수도 있었지만 내가 그 빛을 꺼버린건 아닐까...
아니 내가 꺼버렸을 것이다....
그러니 이렇게 혼자 어두운 곳에서 자기자신을 비하하고 자책하고 있지않은가...
그냥 이렇게 또 이렇게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서 이런 어둠속에서 작은 빛을 찾아 가야 하는 것일까?....
하지만 어디에도 빛은 보이지가 않는다....시간이 지나면....다른 빛이 보일수도있겠지만 그건 내가 원하는 빛이 아니다....지금 내가 절실하게 원하는 빛은 따로있는데다른 빛이 있다고 지금 혼자있는 어둠이 무섭다고 그 빛을 받을수는 없지않은가..
빨리 이 어둠에서 벗어나고 싶다...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수만 있다면 좋으련만..내가 할수있는건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그냥 지금 처해있는 상황에서 열심히 하는수밖에 없다는 것이 너무도 싫다...아니 조금의 희망의 빛이라도 있으면 그 빛을 따라가는 길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다고 해도 내가 가야할길이 있으니 그길을 따라 가겠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없다....
어디로 가야 그 빛으로 향할수 있는것인지 모르는 내가 너무도 답답하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 것이다...내가 할 수 있는 지금 이 상황에서 열심히 할 뿐..나중에 후회하고 다른 빛을 향해 걸어가더라도......
지금 내마음에 비출 수 있는 단 하나의 빛을 따라 갈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힘들어도 힘을 내자.....조금만 참자...내가 할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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