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 있는곳에 그리움이
이영숙
2005.03.05
조회 39
엄마는 늘 말씀하시지. 옛날에는 찢어지
&n! bsp; 게 가난한 시절이 있었고. 다리미가 없
어 인두질을 하고, 고성능 난로 대신 화롯
불에 몸을 녹이며 그 때는 차마 생각지도
못했던 보일러가 요즘 난방에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그 당시 장작
불 지피는 아궁이에 멋진 낭만이 담겼있었다
고 하시며. 지금 우리 입에는 쓴커피보다 구수한
숭늉 맛이 아주 일품이라며, 그 때를 회상
하고는 늘 자랑삼아 말씀하시는 엄마
논뚜렁밭뚜렁-------다락방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