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눈물로 봄은 생명을 틔운다
조정미
2005.03.11
조회 63

겨울이 흘린 눈물로 적셔진 대지위에
봄이 생명의 싹을 틔우고 있나보다.

아직 꽃샘추위도 남았는데...
성급한 봄은 싹을 틔우고...

겨우내 그렇게 땅속 깊숙이
가슴으로 가슴으로만 품었던
귀하고 애듯한 생명의 징조를...

봄은 조용하고 힘차게
땅위로... 위로... 위로...
힘껏 밀어올리고 있나보다.


코요테-----아자 아자
B M K------봄이오는소리
수 연------높은 하늘아
정종숙-----달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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