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이면 추워지는 요상한 날씨...
개구리가 눈을 뜨고....
꽃망울도 트일려고 하는 요즘인데...
날씨만큼은 늦잠을 자고 있는것 같네요
잠에서 깨어 나야지 않겠니..
응~~오늘부터 그럴거라구...ㅎㅎ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 예전 모습과 별로 변함이 없네요
그런 얘기를 들을때면..
제자신이 먼저 알죠..그럴때마다 믿고 잠들면 안된다는 것을
화장뒤에 숨겨진 나의 실체는 기미 주근깨 잔주름?..잉?..ㅎㅎ
감출수는 없쟎아요
나른한 봄이네요..
자주 졸립기도 하구요..
얼마전에 우리 엄마가 유자차를 주셨거든요
산에서 아버지가 따오신 거라는데...
그향기가 기가 막힌 봄향기거든요...
부모님의 정성과..수고로움이 담아져 있는 그런맛..
거북이...사계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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