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입니다
박순애
2005.03.17
조회 36
1984년 3월18일 저의남편과 백년가약을 했지요
벌써 21년이 되었다는것이 실감이 나질 않는군요
힘이들때 서로를 격려와위로 로 이시간까지온것 같군요
항상 연애하는기분으로 살고있는것이 이해심이많은 저의남편인것
같아서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있지요
3일전에 남편한테 멜을 받았습니다 마음 찡하더군요
이것이 부부인것같았습니다
저는 한것이없는데 고맙다는 그한마디가 부끄럽기만 합니다
가족을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겠습니다
요즘 남편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 아픔니다
저희남편에게 힘주시길 바랍니다 남편이 즐겨부르는 노래를
신청합니다 윤도현씨의 사랑투 들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유영재씨 즐거운 하루가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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