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추억의 롤라장)
서정선
2005.03.17
조회 25
미술 문제중에서 모두의 머리를 쥐어짜게 만드는 마지막 주관식문제가 나왔답니다.
'미술의 기법중 머리와 팔, 다리를 없애고 몸통만 그린 것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정답은 토르소'
그런데 문제는 그 담날 일어났죠.
갑자기 미술샘이 교실문을 쾅!! 하고 열더니
매우 상기된 얼굴로 한 손에는 몽둥이를 들고 떨리는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 '벙신' 이라고 적은 섀끼 튀어나와
윤형주-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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