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두아이와 행복한 시간에 빠져 있을 남편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 즐겨 듣는 "가요속으로"를 찾았습니다.
3교대근무를 하는 저를 대신해 주일인 오늘도 7살 개구장이
아들과 18개월된 천하무적 떼쟁이 딸아이로 인해 낮잠한시간,
좋아하는 라디오도 듣지 못하고 있을 남편에게 그래도 이렇게
사는것이 행복이라고 전해주세요.
맞벌이로 시간적 여유도 없고,아이들로 인해 힘들때가 많지만
작은 것에서 큰것을.. 피곤함에서 환하게 웃을수있는 우리는
정말 행복하지 안나요?
여보! 당신으로 인해 행복하고 우리 아이들로 인해 더욱 행복한
이 시간들을 마음껏 즐기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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