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대학가요제를 기점으로
엄청난 인기를 끈 무한궤도.
특히 신해철을 좋아한 우리 담임선생님은
무한궤도에 열광하던 분이셨다.
어느 날 어머니와 단둘이 집에 계시던 우리 선생님.
때마침 TV에 무한궤도가 나오자
열광하시며 소리쳤다.
“무한궤도,
무한궤도!
엄마 무한궤도 !
오빠! 무한궤도!”
그러자 선생님 어머니께서는….
‘무’를 한 개 주셨다.
무… 한 개 도!
이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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