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애창곡 동백아가씨...
김수정
2005.03.24
조회 46

언제나 엄마는 호미를 들고 밭에나가서 허리한번
피지 못하고 쭈그린체로 김를 매시고 계셨습니다
그게 하루이틀,일년,10년...
어느새 얼굴엔 주름이지고 그곱던 손과 얼굴엔 힘든 농사일에
까맣게 그을리고 커칠어진 그손..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커칠고 까맣지만 잡으면 따신 온기가 전해진 그 손
언제나 잡아볼까요?
가신 그날까지 힘든 농사일을 하신 울엄마..
언제나 힘든 생활에도 노래로 흥얼거리시며 이노래 부르실때는
언제나 엄마의 얼굴엔 밝은 미소가 가득이셨습니다.
울엄마가 좋아하시던노래 "이미자씨에 동백아가씨"노래
오늘은 너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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