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움과 경박함의 차이에 대해서 유영재씨에게 한마디..
김정은
2005.03.31
조회 67
개인적으로는 유영재씨의 방송 진행 방식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솔직할 수 있는 부분도 자신감이란 느낌이 없지 않았구.. 무엇보다 청취자들과 같은 시선에서 호흡하고 싶어하는..그래서 보통 사람들인 우리와 가까이 있는 느낌인 건 인정하고 싶었습니다..이 방송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 유영재씨의 의미 또한 남다르리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제는 결국 그동안의 가벼움들이 경박함을 벗어나지 못 한거였나 하는 생각에 씁쓸했습니다.. 요즘이 어느 땐데라는 시쳇말을 옮기지 않더라두.. 방송 중에 그것도 잔뜩 웃음을 머금은 채루.. 마치 개인적으로 친한 이한테나 할 수 있는 말투로... 아다리가 맞아야 한다는 말을 쓰다니요... 모르겠네요 제가 방송을 자주 듣는 편은 아니지만 어제는 정말 상식밖의 진행 태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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