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같이 춥고 힘들게 느껴지던 3월이 물러 가네요.
삶에 지치고 힘들때
주저 앉고 싶을 때
멀리있어도
늘 가까이 있다 느껴지는 것만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힘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항상 두 손 들어 응원해주는 사람 있어
힘이 납니다.
생활에 쫓겨 잊고 지냈던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당장 수화기를 들어 통화를 한다면
아니 메일
빛깔 고운 편지지에 쓴다면
그런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집 보물1호
윤정이가 수학여행을 갔습니다.
공부에 찌들어 지내던 아이들이
집에 두고간 고민과 입시에 대한 중압감
모두 떨쳐 버리고
유채꽃과
쪽빛 바다에 흠뻑 취해
친구들과 소중한 우정을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많이 만들어 오길 바랍니다.
평생 가슴에 품고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윤정아~ 사랑해
신청곡은 윤종신 오래전 그날
가까이 있다 느껴지는 것만으로도
함진희
20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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