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왜??
남자들은 여자들이 집에서
살림하고 아이들 뒷바라지 하는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죠?
영재님도 그러하나요...네에
아침마다 동동 거리고
아이들 학교 보내고 세탁기 한번 돌리고
청소기 한번 굴리고..휴~~바빠요
그리고
운전하고 신랑에게
일 도와주려 가는 도중
신호등 정지선에 멈춤 하고 있는데
아저씨가 짐자전거에 열무 가득싣고 가는데
잠깐 스치는 생각 ..열무김치 만나게 담가서
보리밥 지어 고추장 넣고 신랑이랑 먹어야겠다..
콧노래 부르면서 도착..했걸랑요..
거기까지 입니다 영재님
문을 여는 순간
도대체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 /
저..기어들어가는소리 ..차가 밀려었...
뭐!!대한민국 도로 하루 이틀 밀려..엉)
그때 부터 흥::"::보리밥 어림 없다
씨....열무김치 ..피웅 ..어림반푼도 없다..
울 주부들 오나가나 가족들 만나거 예쁜거 먹일생각
입힐생각 밖에 없는데......남자들은 안그러나봅니다
아니 우리 신랑만 그러나요^^
에궁 .동갑네기랑 결혼 하면 자알 산다고 하더니만 .
매일 매일 우리부부 아웅다웅 합니다
하지만 오~~래가지는 않아요..ㅎㅎ
이게 사는재미 아닐까요^^
신청곡 ..
둘다섯 ....얼룩고무신
김광석님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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