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김수진
2005.04.01
조회 38

와 새로게 봄 단장을 하셨군요
너무 좋아요
느낌이 좋은 날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군요
기차를 타고...

선 암 사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고 선암사로 가라
선암사 해우소로 가서 실컷 울어라
해우소에 쭈그리고 앉아 울고 있으면
죽은 소나무 뿌리가 기어다리고
묵어가 푸른 하늘을 날아다린다.
풀잎들이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아주고
새들이 가슴속으로 날아와 종소리를 울린다.
눈물이 나면 걸어서라도 선암사로 가라
선암사 해우소앞 등 굽은 소나무에 기대여 통곡하라

--- 정 호 승 --

내일 주말에는 기차를 타고
선암사로 가자..

최 성 수 -- 동 행

김 도 향 -- 바보처럼 살았군요

이 적 석 -- 사랑하기에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