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너 아파트 사이로
살며시 미소 지으며
아침의 햇살이 윙크하네요
오늘 나의 하루는
행복할 거라며
아침 햇살이 와
소근 거리는 소리가 들려는듯 하네요
베란다에 목마른
작은 화분들도
내가 주는 한모금의 물에 세수하고
촉촉히 젖어가는 흙도
모두가 행복해 하는걸 느낄때
나도 같이 행복함에 빠져듭니다
앙상하게 가지만 남은 나무
이리저리 뒹구는 낙엽
아무도 찾는이 없는
작은 산책로의 벤치 조차도
아름다운 그림으로 보이는 오늘이
내게 또다른 행복으로 다가오는 듯 하네요
♣양희은> 내꿈을 펼쳐라
♧김혜림> 이젠 떠나가볼까
♣다섯손가락> 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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