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풀리지 않은 실타레가
제 마음속을 어지럽게 하네요
처음엔 보일듯 말듯 감추어져...
더욱더 나를 곤란하게 하더니
이젠 그냥 포기하고 다른 실을 찾으려해도...
뒤엉켜 범벅이가되 잘 떨어지지 않네요
메정하게 싹뚝자르고 싶어도 너무도 질기고
두터워 그냥보고만 있지요
속 시원하게 자르면 아무것도 아닐게
이리도 나를 혼란스럽게 하네요
풀리지 않는 실타레가...
이재성------기타하나 동전한닢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