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음악 - 29년 동안의 설레임
공연일 : 2005/05/28~2005/05/28
오후 7시 장충체육관
한국 록 역사의 가장 우뚝한 봉우리에서
들려오는 파격과 혁신의 메아리
2005 산울림 音樂演
지난 20세기를 넘어 21세기에도 살아 쉼쉬는 젊은 정신,
2005년 데뷔 스물아홉해를 맞이하며 펼치는
산울림의 생생한 공연!
한국록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그룹 ‘산울림’이 5월 28일 장충체육관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1997년 13집 발매기념 공연이후 8년만에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이다. 1977년 데뷔 앨범을 발표하며 ‘아니벌써’,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산할아버지’, ‘청춘’, ‘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내게 사랑은 너무 써’, ‘어머니와 고등어’ 등 수많은 힛트곡을 선보였던 ‘산울림’은 올해로 그룹 결성 29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래를 찾기 힘든 3형제 (김창완, 김창훈, 김창익)로 구성된 ‘산울림’은 70~80년대 왕성한 창작력으로 한국 록음악의 선두에서 음악적 발전을 이끈 록밴드로 평론가들에 의해 신중현과 들국화와 더불어 한국록 역사의 가장 우뚝한 봉우리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생존해 있는 뮤지션으로는 드물게 신중현에 이어 후배 뮤지션들에게 헌정 앨범을 선사 받은 그룹이기도 하다. 한국 대중음악 사상 '가장 문제적 데뷔 앨범'으로 평가받는 산울림 1집이래 '산울림'이란 이름으로 지금까지 13집이 출반 되었다. 네 개의 동요앨범, 두개의 독집도 그의 앨범목록에 올라 있으며, 그의 음악은 어떤 장르에 있더라도 상투적인 문법을 거부하는 역동적인 창의성으로 빛난다.
현재 3형제중 첫째 김창완이 한국에서 뮤지션, 배우, 라디오 DJ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둘째 김창훈과 셋째 김창익은 각각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며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가운데도 3형제는 끊임없이 음악적 교류 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해외 뮤지션의 내한공연을 방불케 할 정도로 이미 오래전부터 치밀한 준비를 거쳐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공연에서 ‘산울림’은 기존 50여곡의 힛트곡중 팬들에게 가장 사람 받고 있는 25곡을 선곡하여 들려준다. 록, 발라드, 동요 등 다양한 음악 장르별로 공연에서 연주되는 모든 곡이 힛트곡 퍼레이드로 구성 되는 셈이다. 이는 그만큼 ‘산울림’의 노래들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폭넓게 사랑 받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번 ‘산울림’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연출된다. 그룹 ‘산울림’은 내년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금년 5월을 시작으로 가을경 미국 LA 공연과 연말 전국투어 공연 등 체계적로 공연 스케줄을 계획하여 보다 가깝게 팬들을 만나겠다고 전하고 있다.
김승진/스잔
이현우/헤어진 다음날(오랜만에 신청하는곡)
산울림/너의 의미
*산울림의 형제들이 다시 모여 콘서트를 연다고 하는군요
반가운소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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