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게 쌈싸먹고 있지요~~~~~~~~
홍경희
2005.04.05
조회 38
안녕하세요 유영재님...
오늘 마지막으로 묵은김치를 꺼내어 늦은 점심으로 식구와
대나무 소쿠리에 홍상추, 청상추, 치커리, 청경채, 깻잎,
이름모르는 한약냄새나는 여러가지 쌈종류를 놓고 만나게 쌈싸먹고 있지요... 삼겹살을 구울까하다 쌈만먹는것도 괜찮게다싶어
서요... 어릴적 마루에 여럿이앉아 깊은 대나무소쿠리에 상추만
놓고도 만나게 먹던 생각도 나구요... 접시에 놓다 소쿠리를 사용하니 맘이 편해지는것도 느껴지구요...
횡설수설하죠... 수고하시구요

신청곡 김종국 중독...
박상민 미안해요...

연수동 홍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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