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기분좋은 봄소식
박윤희
2005.04.08
조회 55
예정일이 가을이라는 생각만으로
내용은 봄소식에 관한글 써놓고,신청곡을 생뚱맞게 가을노래 신청했네요. 아이 부끄러워라..

박윤희(buloma)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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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사가 하늘을 가릴거라고 생각했다가
> 화사한 햇빛이 내리쬐니까 너무도 기분이 밝아지네요.
> 창문너머에 목련꽃도 화사하게 꽃망울을 터트리고 피었고요,
> 앞마당에 철쭉도 꽃봉우리를 언제쯤 터트릴라는지 준비중이고,
> 모든 나무에 푸릇푸릇 새싹이 돋아서 신선한 느낌을 주는 그런 날 입니다.
>
> 게다가 11년만에 제게도 둘째아이 임신이라는 기분좋은 소식이 있거든요.
> 첫아이때는 어려서 잘 모르고 얼떨결에 낳아서 키웠었는데
> 지금 기분은 정말로 새롭기만 합니다.
>
> 날씨 탓인지 오늘은 정말로 기분좋은 소식만 가득했으면 하는 날입니다.
>
> 신청곡:이문세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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