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화창한 봄날이란 표현이 오늘같은날 쓰는거겠죠?
17년전에도 오늘같이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한 화창한 봄날
이었답니다.
89년 4월 8일 종규랑 선영이랑 웨딩마치를 울리고 인생의
동반자가 되었답니다. 그동안 참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둘을 갈라 놓을만한 큰일없이 지금까지 살아온걸 보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살갑지 않은 남편이지만 기념일은 못챙겨도 가장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남편이 있기에 행복하답니다.
16주년 기념일인 오늘 축하곡 부탁드립니다.
남편한테 메세지 보냈거든요. 이방송 꼭 들으라고....
방송해 주실꺼죠?
" 성연 아빠 16주년 결혼기념일 축하해요. 저녁에 퇴근해서
자축해 봅시다. 그동안 우리가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것
고마워요. 앞으로도 영원히 같이 갑시다. 사랑해요.****"
신청곡: 김종환- 사랑을 위하여-
길은정- 소중한 사람-
항상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모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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