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꽃 필때면...보고픈 나의친구
원정수
2005.04.12
조회 54
방금 전 울리는 전화를 통해 듣게 된 목소리..
미국 뉴저지에 사는
나와는 생각과 이름도 같은 절친한 친구..정수
그곳은 저녁 때라며
대학생이된 두 아이들 다른 주로 유학보내고,
요즈음은 친구들 생각만 난다고... 하더군요


창가에 서면 밀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

그 어느해 여름
여고동창, 친구 넷이서...
거무스레한 조약돌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던
거제도의 구조라해변에서,
부근,누군가의 카세트로
절규하듯 울려퍼지던..... 그 노래

조용필의 *창밖의여자*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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