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미(rose1998yr)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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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문을 두드리는 봄비 소리가 참으로 듣기 좋은 밤입니다.
> 이 비 그치고 나면 벗꽃이 다 져버리겠죠.
>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하던데...
> 비가 오니 기분이 차분해져요.
>
> 신청곡 윤현석 러브 부탁드립니다....
같은이름의다른분이 있다니..
반갑네요...
전 아이아빠를 하늘로 보낸지 1년정도되어 영미님의
아프고 허전한마음 조금이나마 알수있어요..
비가 와 더 아빠와의 추억이 생각나시겠죠..
힘내세요..
저도 짚신한짝 잃어버렸지만 잘살고 있어요..
씩씩하게..
그래도 영미님은 유가속을 생방으로 들을수있지만 저는
일주일에 하루밖에 못들어요.
저보다는 조금 행복하시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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