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끔은 타 방송을 기웃거려 보기도 하지만
언제나 느끼는건데
웬지 남의집에 가 있는것 처럼, 불편한 마음이 들었어요.
cbs 로 돌아오면
비로소 편안한 내집처럼,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내집처럼 좋은 장소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거 잖아요 ?
진행 하시는 모든분들이
가족처럼 느껴지구요 ^^^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있고, 보통사람들의 이야기가 있고 ~
진행 하시는 분들과의 거리감을 전혀 ~ 느끼지 않는
편안함이
cbs 를 즐청하는 이유 입니다 ^^^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
cbs 를 애청 하시는 많은 분들과
듣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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