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별것 아닐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1년 한번 볼 수 있는 산소같은 존재거든요.
날씨도 우중충하고
가고 싶은 콘서트도 못가고 그래서 사실 속상하답니다.
오후에는 비가 내린다고 하니 이 지저분한 공기는 깨끗해 지겠지만
제 마음은 그렇지 못할 것 같아요.
제가 오랜 세월동안 좋아하는 오빠(가수)가 있는데
고향(화성)에서 무료 콘서트를 하신다네요.
그런데도 전 그곳을 갈 수 없으니...
오늘 내일은 아무일도 손에 잡히질 않을것 같아요.
대신 영재님이 노래로 위로해 주지 않을실래요?
포기 했어도...그래도...자꾸만 미련이 남는다.
잊어야지...그만 잊어야지...몇시간 만이라도 잊어야지...
안타깝고 괴로운 이 마음...
여전히...
아직도 나를 애태우고 들뜨게 하는 오빠를 미워해야 할까요?!!
-신청곡-
조용필-외로워 마세요.창밖의 여자.타인.고독한 러너중에서 부탁해요.
김민우-휴식같은 친구
[유가속을 홍보해 주고 싶은 7인]
1.온갖 스트레스에 찌들어 사는 분들께
2.지금보다 젊은 시절에 들었던 노래들이 그리운 이들에게
3.감성과 지성에 목말라 계신분들께
4.일상의 힘듬과 괴로움을 하소연하고 싶은 이들에게
5.인생을 조금은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6.마음이 따뜻한 방송을 듣고 싶은 분들에게
7.친정같은 편안함.휴식같은 친구가 필요할 때.
고향같은 안도감을 원하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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