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의 가요속으로 오늘도 변함없이 들어왔습니다
하염없이 비는 내리고 이런날이면 어린날이 아련히 떠오름니다.
사랑방 창호지문을 활짝열어 젖히고 턱괴고 업드려서
초가집 지붕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물을 마냥 바라보았던
그런기억들.... 왠지 아늑한 그런 느낌을 받았던.....
신청곡 -----가을비 우산속/김도향.조영남
비오는날 가요속으로.....
김재순
20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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