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비가 내리면서 일으키는 흙내음이 상념에 젖게하는 금요일 오후
고길봉
2007.09.14
조회 18
부천 상동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아파트와 상가들 사이에 있어서 가로수를 많이 접하는데(흙밭이 좀 넓은) 비가 내려 일으키는 흙냄새가 코끝을 확 찌르네여
싫지만은 않은 냄새가 추석이 가까워 그런지 더욱 마음에 와 닫는 오훕니다.보기보다 감성적이라 ... 후후
나이가 많지도 적지도 않지만 아련듯이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여
암튼 이런날 파전에 막걸리 한잔 해야 될꺼같아요.
근데 그거 아세요 추석이나 명절 연휴가 길게 이어지면 해외여행을 많이 떠난다는거... 세월이 가져다 준 새로운 풍속이 어째 쪼금 어릴적 추억을 퇴색시키는거 같네요.물론 저는 좋지만..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청취자분들 모두 좋은주말 됐으면 좋겠네요
신청곡: 이수영 i believe (?),씨야 사랑의 인사,이승철 불새 주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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