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세요
김미숙
2007.09.14
조회 57
바지가 다 젖어도 집에 오자마자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서 놀고 있는 내 자신이 의아합니다.
청승맞게 비는 와이리도 많이 오는지요.
어제는 그동안 선곡표 리스트를 보느라고 눈알이 뻘겋게 되었었는데 인기곡이 많이 있더군요.

오십년이 지나도 좋을 노래들...
다른 방송에서 들을 수 없는 감미로운 곡들이 많이 있지만 앞으로도 보배같은 곡들을 선별하여 많이 들려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PS.
궁금증 하나.

유영재PD님과 민봄내 작가님 중 어느분이 더 파워가 있나요?
ㅋㅋ
왜냐면 유부장님과 민봄내작가님 중 더 힘이 있는 분한테 붙을려고 그럽니다. 저에게만 살짝 알려주세여.
뭐 치사하다고 생각하셔도 할 수 없어요. 저도 살아야 하니까요.

궁금증 둘.

많이 알려지지 않은 가수와 그 가수의 노래를 신청하면 거의 방송이 안되던데 음악이 없어서 그런건지 인지도 때문인지 아주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김철민이란 가수 있잖아요.
라이브좋고 음악도 좋은데 어디서 들을 수가 없어요.

김철민의 가난한 약속 같은 노래는 유가속이 딱인데 말입니다.
또 함준영이란 가수의 후회없는 사랑은 애절하죠.

물론 주관적일테지만, 유가속이 더욱더 좋은 방송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자 적어봤습니다.

사람을 수렁으로 빠뜨리는 뭔가가 있는게야~ 대단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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