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독서실입니다.
김연숙
2007.09.15
조회 16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40이 넘은 이 나이에 공부를 하겠다고 덤벼 올 초부터 줄곧 학원과 독서실을 전전긍긍하며 사느라 이 행복한 채널에 편지도 못보내며 살아왔네요^^ 그래도 공부하다 머리에 쥐가나면 어김없이 MP3로 "유가속"을 들으며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었답니다.
지금은 시험이 얼마남지 않아 방콕이 아닌 독서실 콕에서 열공하며 오후 4시쯤에는 아이들도 챙길겸 저녁도 할겸 집에들러 나의 전공인 저녁을 짓고 쇼파에서 유가속을 들으며 망중한을 즐깁니다.
오늘은 내가 직접 고른 음악을 들으며 10월 28일에 있는 시험에 힘을 불러 넣으렵니다.

- 김창완의 오후 "기타소리와 낮으막한 대사 '피곤하다'한마디
나오는 아주편한 오후에 듣는 곡입니다"
* "오후"LP가 없으시면
- 예민의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부탁드립니다.


- 독서실의 불량 고시생이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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