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슬슬 숙제를 마무리할때이네여..
매일매일 이곳에 글을쓰며 느낀것은..[유가속]식구들은 참으로 글도
이쁘게 쓰는것 같습니다. 글을 보면 그사람이 보이는듯 합니다.
저는 [유가속의 명곡]7곡을 뽑는다면...
1. 이권혁[창가의 명상]
이노래를 저는 유가속에서 알았습니다. 습관적으로 라디오를 틀고
주말에 청소를 하던중 이노래를 듣는순간 제머리와 몸은 리듬을
타고 있더군요..그후로 아무리 기분이 나쁜날도 이노래를 들으면'
제 머리와 몸은 자동으로 흔들곤 합니다...한마디로 병입니다.
2. 노고지리[찻잔]
음..
너무진하지않은 향기를담고 진한갈색의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듣고만있구나..
이가사를 보면여...아주 조용한여인을 나타낸듯한..내가 그여인이
되고싶은 생각에..참으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3. 바비킴[최면][일년을 하루같이][파랑새]
저는 바비킴의 노래를 들으면 무언가 저에게 메세지를 주는듯합니다
최면을 들으면 [창가의 명상]을 들을때처럼 제몸은 자동입니다.ㅎㅎ
딸이 하루는 이노래가 나오는순간 저를 쳐다보고 웃으며하는말
[그렇게 좋아??]...키킥..조금 민망했지만..좋은거 못말려여
4. 이승철[시계][하얀새][비와당신의이야기][소리쳐]..
늘 감미로움에 감성을 자극하기에 왠지 마구마구 사랑안하면 안될
그런마음이 생기곤한답니다. 이승철씨의 노래는 다 좋아여~~ㅎㅎ
어떤노래든 상관없답니다.
5. 이용[잠들지 않는시간][바람이려오][가슴을 비워놓고]
유가속에서 라이브도 해주시고.좋은이야기도 하시고.명곡도 많으시고
늘 열심히 하심이 좋아보입니다. 가을의 노래들이 넘 좋아여~~
6. 이문세[그녀의 웃음소리뿐][알수없는인생][붉은노을]
그녀의 웃음소리뿐 87년 병원에서 한달동안 병간호하면서 하루종일
듣던 이노래..왜그리도 슬프고 아린지..지금도 들으면 저절로
눈감기는노래랍니다.
7. 윤도현[가을우체국앞에서][사랑했나봐]
음색이 시원시원한 락가수다운 목소리가 너무 좋아여
우울할때 들으면 왠지 기분좋아지는 노래가 아닐런지여
아쉬운노래들도 많고...7곡보다는 70곡도 좋은데..ㅎㅎ
[유가속을 홍보한다면]..
이좋은 명곡을...7명에게만 들려주긴 넘 아까와여
제가 좋아하는 지인들..아니..저를 좋아하는 지인들 모두에게
들려 주고싶습니다..[유가속]의 [CEO]목소리와 좋은명곡들을..
비가 억수로내리는 새벽 잠들지 못하고 ..이모든곡 듣고파
이곳에 올립니다...매일매일 이렇게 두시간을 즐길수있음이
정말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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