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속 칠주년에 지금은 유명을 달리하신
일곱 가수분들의 노래를 한자리에 모아서
듣는것도 의미있을 것 같습니다.***
문득 문득 그립습니다.
마음에 간직하고 때로는 보고싶음이
하늘같기도 합니다.
가을이면 가수 김정호씨가 작고했을때
배우 김추련씨가 김정호역을 열연한
'이름모를 소녀"의 영화를 충무로의 한
극장에서 보고 늦게까지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불교방송 심야프로 10시에서 자정까지
음악프로를 진행하던 김광석씨의 목소리도
이따금씩 그립습니다.
가을과 맞물린 쓸쓸함의 무게.
깊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유가속 칠주년, 또 새로움을 여는 칠년... 또...
오래도록 행복해 지기위해서 함께 잘 꾸려가고
싶습니다. 건강도 각자들 잘 챙기며 오래도록 함께
나이들어 갑시다.^^
내 기억창고가 풍요로워지기위하여...^^
+++유가속 칠주년 특집에 팬들을 떠난
가수들 음악을 한자리에 듣는 특집은 안될까?
문득 생각했습니다. 가끔씩 그리운 이들입니다.
하여 기억속에 남아있는 유명을 달리하신
일곱가수분을 제나름 적어봅니다.
-유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내 마음에 비친 내모습'
-장 덕 : '소녀와 가로등'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길은정 : '소중한 사람'
-하수영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김정호 : '이름모를 소녀' '하얀나비' '작은새'
'외길' '꽃잎' '인생' '달맞이꽃'
-김현식 : '비처럼 음악처럼' '내사랑 내곁에' '추억만들기'
'사랑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 '서른즈음에' '거리에서'
'나의 노래' '일어나'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7]유가속 칠주년 특집에
고득남
200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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