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만에 친구가 놀러왔답니다.
교회다닐때 학교는 달랐지만..
서로 모교 교복이 이쁘다고 싸우다 친해졌답니다.
지금은 둘이 없으면 못살듯하면서도
서로 사는게 바쁘다보니 전화만자주하고 만나는것은 어쩌다
기집애가 시간없다고 잘 안놀러와여..나뻣쬬??
두시간동안 수다떨며..
컴에 즐겨찾기로 깔아주고..책좋아하는 저에게 이곳이 꼭 필요하다고
알려주었답니다.
그리고..
지집애가 들은 소감 써ㅡ라고 하도 졸라 재빠르게 회원가입하고
왔답니다.
저는 기러기 엄마랍니다.
아직 회사일을하는저는..남편의 외국지사 발령에 못따라가고
대신 아들만 같이가서...두남자가 저를 외롭게 하고있답니다.
거의 한국보다 외국에 많이 가있는 저에게
참으로 좋은곳을 소개해준 ...저의 영원한 친구 ..경에게
소개해준만큼..열심히 들으마..ㅎㅎ
몇군데 둘러보진않았지만....두시간의 방송은 저의 심금을
두드렸답니다...자주올께여..
참..
축하메세지도 하라네여.
아직 어색하고 뭐가몬지 잘모르지만 잘 챙겨 들을께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7주년 기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곳에 가입한 기념으로
신청곡....노고지리 (찻잔)...경과 제가 너무 좋아하는노래랍니다
최백호 (낭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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