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웬수! 유영재
김미숙
2007.09.16
조회 73
웬수를 사랑하라고 예수님께서는 늘~~ 말씀하셨습니다.

일요일 유가속도 생방을 해야하지만 저 또한 일터에 머물고, 찐한 커피향이 콧구녕을 후벼파는 싸한 날씨네요.
오늘도 아~자 힘내시구요. 수고하세요. 유뷰장님 민봄내작가님...


(강원도 여행중 우연히 들었던 할머니들의 대화 입니다. 기억이 생생하네요)

할머니1 오데를 그리 급하게 가나?

할머니2 우리 손주, 가... 있잲아. 쇠꼽덩거리 가꼬 놀다가 귓구멍을 다쳤잖소. 그래 약방에 가는 길이래이.

할머니1 움메, 귓구녕에서 피가 마이 나오나?

할머니3 내 말 똑떼기 들으래이! 귓구녁 아프믄 병원에 델꾸 가야지 약방가믄 택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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