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주년 이벤트 참여
이정주
2007.09.16
조회 32
저희 부모님 결혼기념일이 9월달이랍니다.
항상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을 보며 커왔기에
지금의 가정을 이루는데 많음 도움을 얻을 수 있었지요.
항상 다정하신 아버진 집안살림도 많이 도와주시고
항상 큰소리보다는 조용히 달래는 음성으로
스스로 반성하고 뉘우칠 수 있는 분위기를 유도해 주셨지요.
옆에서 어머니를 위해주시는 모습은 어린 우리들의 눈에도
무지 좋아보였답니다.
지금은 건강이 많이 안좋으신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 곁에서 더 많이 애쓰시는 어머니...
손주들까지 봐주시느라 눈코뜰새없이 바쁘시지만
힘드신 내색 전혀 안하시는 부모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부모님들 25일 결혼기념일이 추석이랑 겹쳐서
제대로 좋은 시간 두분이서 못보내실 거 같다 하셨는데
오히려 기쁨을 두배로 누리실 수 있도록 해볼게요..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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